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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홍보부터 이웃 돕기까지"… 창녕고 학생들, 고암면 탐구 책자 및 수익금 기부

등록일 2026년04월08일 22시42분

_ 창녕고, 고암면 명소·특산물 담은 '비사벌 이야기 고암11' 제작 및 전달

_ 교내 창업동아리서 양파현미누룽지칩 등 판매한 수익금 526천 원 쾌척

_ 이성원 교장 "지역 연계 교육 지속"김대기 면장 "소외계층 위해 소중히 쓸 것"

 

7일 경남 창녕군 고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창녕고등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직접 제작한 지역 자원 홍보 책자 '비사벌 이야기 고암11경'과 교내 창업동아리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한 뒤 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7일 경남 창녕군 고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창녕고등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직접 제작한 지역 자원 홍보 책자 '비사벌 이야기 고암11경'과 교내 창업동아리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한 뒤 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창녕(경남)=더피플매거진] 경남 창녕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알리는 홍보 책자를 직접 제작하고, 동아리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8일 창녕군 고암면에 따르면, 창녕고등학교는 지난 7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비사벌 이야기 고암11' 팸플릿과 책자를 고암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아울러 교내 창업동아리 운영 수익금 526천 원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함께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팸플릿과 책자는 창녕고 학생들이 직접 고암면의 주요 명소와 역사, 문화, 자연환경, 특산물 등을 깊이 있게 탐구하여 만든 결과물이다. 해당 책자는 향후 고암면 지역 자원의 훌륭한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 특산물인 쌀과 양파를 활용한 '양파껍질차''양파현미누룽지칩'을 직접 만들어 판매했다.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쾌척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원 창녕고 교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부금과 책자를 전달받은 김대기 고암면장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 자료와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담긴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기부금은 지역 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창녕군 #창녕고등학교 #고암면 #비사벌이야기 #창업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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