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산·바다·마을 잇는 '정원도시 남해' 조성… 관광과 지역경제 동반 성장 견인
_ 청년·귀촌인 정착 돕는 환경 조성으로 지방소멸 위기 적극 대응
_ 군민 의견 중심의 소통 행정 약속… "20년 약속 지켜 최고 남해 만들 것"
경남 남해군수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문준홍 예비후보. @문준홍 예비후보 사무실
[남해(경남)=더피플매거진]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 남해군수 출마를 선언한 문준홍 예비후보가 남해를 세계적인 정원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지역 발전과 군민 소통을 아우르는 4대 핵심 공약을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이날 문 예비후보가 발표한 첫 번째 핵심 공약은 '정원도시 남해 조성'이다. 남해군이 품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인 산과 바다, 숲과 마을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처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남해를 세계적인 정원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남해만의 독창적인 자연경관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 번째로는 '관광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발전'을 내세웠다. 정원도시 조성을 통한 관광객 증가가 곧 지역 상권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관광산업을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남해군의 확실한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세 번째 공약은 '인구 감소 대응 및 청년 정착 도시 조성'이다. 심각해지는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 청년과 귀촌 인구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청년층의 유입을 촉진하고 '청년들이 살고 싶은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마지막으로 문 예비후보는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약속했다. 군정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군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정책 수립 단계부터 군민의 실질적인 참여를 대폭 확대하여 투명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남해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매우 특별한 지역"이라며 "남해를 세계적인 정원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군민과 함께 걸어오면서 함께 만들어 온 20년 동안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남해를 만들어 나가는 데 군민들의 작은 말씀도 경청해 공약 정책을 거짓 없이 실천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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