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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통약자의 발 '나드리콜' 확대 운영

등록일 2010년04월14일 11시24분

대구시, 교통약자의 발 "나드리콜" 확대 운영한다
4.14(수) 17:00 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본부, 기념식 가지고 본격 운영

대구시는 작년 2월부터 운행된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의 이용자가 급증하고 대기자가 속출하는 등 교통약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에 따라 올해 차량 30대를 증차해 4월 15일부터 본격 운영하기로 하였다.

대구시는 그간 운영하여 온 특별교통수단 "나드리콜"의 급증하는 이용자 수요에 부응하고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반영하여 금년에 확보된 총 예산 3,950백만원(차량구입비 1,200백만원, 운영비 2,750백만원)을 조기 투입하여 차량을 구입하였다.

이후 이동지원센터 직원 모집, 차량 외부 디자인 도색, 자가용자동차 유상운송 허가 등 준비절차가 완료하고 4월 14일 오후 5시 기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하였다.

차량이 증차되면(총 60대) 작년에 비해 2배 이상의 이용자 처리와 종전 대기시간이 1시간 이상에서 30분∼1시간 이내로 단축되고 종전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앞으로 특별교통수단의 조기정착과 안정된 운영을 위하여 중앙정부의 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촉구, 꾸준한 예산확보, 직원 친절교육 강화 등으로 교통약자의 진정한 발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 제공에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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