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이칠구 경북도의원, 포항시장 출사표… “포항 번영 50년의 유산, 혁신으로 계승”

등록일 2026년02월11일 10시47분

_ “재난·산업 전환·인구 위기, 강력한 리더십으로 돌파할 것

_ ‘포항시정혁신위정책협의회구성 공약협치와 성과 강조

_ 3선 시의원·재선 도의원 경륜 앞세워말보다 실행, 1년 내 성과 증명

 

11일 포항시청에서 이칠구 경상북도의원이 제9대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포항 정치 복원’을 천명하고 있다. @이칠구 경북도의원 11일 포항시청에서 이칠구 경상북도의원이 제9대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포항 정치 복원’을 천명하고 있다. @이칠구 경북도의원

 

[포항(경북)=더피플매거진] 3선 포항시의원과 두 번의 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이칠구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칠구 도의원은 11일 오전 10시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번영 50년과 위기 극복, 포항 정치의 복원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제9대 포항시장 선거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포항이 직면한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했다. 그는 포항을 해맞이의 고장이자 산업화의 중심 도시로 정의하면서도, 현재 재난(지진, 태풍 등) 산업 전환(철강 중심에서 신산업으로) 인구·생활(소멸 위기) ‘3대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박태준 전 총리와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등 선배 세대가 남긴 위대한 유산을 계승하지 못하고, 지역 주체들의 리더십 부재로 위기를 자초했다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협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당선 시 즉각적인 실행 계획도 제시했다. 그는 취임 직후 포항시정혁신위원회를 구성해 100일 안에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겠다고 공언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재난대응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 및 사전 대비 체계 전환 포스코와의 상생 협력 강화(시민 이익 우선 원칙) 데이터 기반 교통·주차 문제 해결 청년 정주 패키지(일자리-주거-교육) 설계 등을 내놓았다.

 

특히 그는 ·북구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정례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리더십을 공유하고, 합의된 과제는 예산에 즉각 반영하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흥해읍 출신으로 25년간 실물 경제 현장을 누빈 이 의원은 48세에 정치에 입문해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을 지켜왔다.

 

그는 지난 20,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자리에서 포항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다이제는 지적이 아닌 집행의 자리에서 포항을 바꾸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지방의원직을 사퇴하고 오직 포항의 미래를 향한 도전에 모든 것을 걸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이칠구 #포항시장선거 #경북도의원 #포항시의회의장 #더피플매거진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