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산림청 주관 평가서 전국 160개 시설 중 최우수 선정
_ 위생·안전부터 사회적 약자 배려까지… 전 부문 100점 이례적 성과
_ 공진환 이사장 "이용객 만족도 높이는 쾌적한 산림복지 환경 조성 최선"
18일,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공진환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비슬산자연휴양림의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평가’ 전국 1위(최우수상) 선정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경하 관광휴양사업부장, 김재수 비슬산휴양림관리팀 과장, 공진환 이사장, 김상무 비슬산휴양림관리팀장, 변태곤 상임이사, 석광재 본부장.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의 대표 휴양 시설인 비슬산자연휴양림이 전국 최고의 산림복지 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진환)은 산하 비슬산자연휴양림이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한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평가'에서 전국 160개 휴양림 중 1위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산림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체계와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비슬산자연휴양림은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 최고점인 100점을 기록했다. 일부 항목이 아닌 평가 지표 전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공단 측에 따르면, 비슬산자연휴양림은 위생 및 안전 관리 시스템의 체계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시설 구축 등 하드웨어 관리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와 프로그램 운영 등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2017년 제110호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비슬산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 투어 관광버스, 비슬책방 등 다양한 시설을 연계해 휴식과 체험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공진환 이사장은 "비슬산자연휴양림을 찾아주신 이용객들의 관심과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쾌적한 산림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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