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9일 시청서 출범식 및 정기회의… 유경상 회장 등 60명 참석
_ 2027년 10월까지 2년 임기… 통일 의견 수렴 및 정책 건의 수행
_ "경북도청 품은 중심 도시로서 평화 번영 선도적 역할 수행할 것"
9일 안동시청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 출범식 및 정기회의’에서 유경상 협의회장과 자문위원들이 평화 통일 의지를 다지며 힘찬 출발을 알리고 있다. @안동시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회장 유경상)가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한 새로운 2년의 여정을 시작했다.
안동시협의회는 9일 오전 10시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경상 협의회장과 배용한 경북지역회의 부의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1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오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 통일 의견 수렴, 정책 건의, 지역 내 통일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경상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 밀착형 평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경북도청 소재지인 만큼 남북 신뢰 회복과 평화 번영의 길에 선도적인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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