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정치] 주호영 “대구시장 준비는 해왔다”... 출마는 내년 초 결심"

등록일 2025년12월08일 11시14분

_ 아시아포럼21 토론회서 입장 밝혀"당 혼란 속 조기 선언은 예의 아냐"

_ "공천 경선 원칙당원 비율 과도한 상향은 민심 역행" 쓴소리

_ "비상계엄 요건 불충족·권한 침해계엄은 잘못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구갑)이 8일 오전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아시아포럼21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구갑)이 8일 오전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아시아포럼21

 

[대구=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국회부의장이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명백히 잘못된 조치"라고 비판하며, 내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여부는 연말·연초에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 부의장은 8일 대구 남구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견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내년 6월 치러지는 대구시장 선거 출마와 관련해 주 부의장은 "대구시장에 필요한 준비를 어느 정도 해온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당이 혼미한 상황에서 먼저 뜻을 밝히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연말과 연초 여론조사와 당내 논의를 거쳐, 대구 지역 의원들과 지도부 의견을 수렴해 빠른 시일 안에 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경선 원칙을 강조했다. 그는 "당헌·당규상 도전자가 있으면 경선하는 것이 원칙이며, 추대는 예외적인 경우"라고 설명했다. 특히 당 지도부가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 투표 비율을 현행 50%에서 70%로 상향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공직 선거에서 당원 비율을 지나치게 높이는 것은 민심과 어긋나는 길"이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최근 정국을 강타한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서는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주 부의장은 "비상계엄은 요건에도 맞지 않고 군사적 필요도 없었으며, 선관위나 국회의 권한을 침해한 잘못된 조치"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다만 당이 너무 늦게까지 입장을 정리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계엄권 발동은 대통령의 권한이지만, 그 내용이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별개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주호영 #대구시장선거 #비상계엄 #국민의힘 #아시아포럼21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