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매곡초, 대구시립예술단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개최

지난 4월 7일 수요일 매곡초등학교 강당에서 1시간여 동안 강성환 다사읍장, 이홍수 다사지구대장, 채명지 군의원, 손성수 우체국장, 박미향 학부모회장과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시립 예술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개최하였다.
천안함 침몰로 나라를 위해 순국한 분에게 묵념을 올리고 시작한 이날 음악회에서는 시립예술단원들로 구성된 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의 수준의 높은 공연으로, 평소 공연을 보러가기 힘든 학생들에게 클래식 및 순수예술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공연마다 해설이 더해져 더욱 유익한 공연이 되었다.

공연 내용은 시립 예술단원들로 구성된 여성 중창(별에게 소원을 빌 때 외 2곡), 독창(오 나의 태양이여), 현악 4중주(작은 별 변주곡 외 3곡), 민속 무용(검무), 사물놀이(소리마치), 민속무용(향발), 합창(눈 꽃송이)과 함께 본교 트로트 신동 5학년 이준호 학생의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금 생소한 공연 중간에 무료공연 티켓 상품을 걸고 학교 퀴즈를 풀어 재미난 시간도 보냈다.
신호성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중문화가 아닌 순수예술를 직접 볼 기회를 가짐으로 학생드의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