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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화 향기 속 가을 여행…마산가고파국화축제, 11월 1일 화려한 개막

등록일 2025년10월27일 12시41분

‘국화에 이끌려 가을을 만나다’…9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서 
‘레트로’ vs ‘뉴트로’ 두 개 축제장…인디뮤직·국화시네마 등 즐길거리 ‘풍성’ 
개막식 드론쇼·불꽃쇼·다양한 연계 축제…마산 전역이 ‘국화 물결’

국화 향기 가득한 창원의 대표 가을 축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11월 1일부터 9일간 마산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창원시 국화 향기 가득한 창원의 대표 가을 축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11월 1일부터 9일간 마산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창원시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국화 향기 그윽한 가을, 창원의 대표 축제인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는 11월 1일(토)부터 9일(일)까지 9일간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국화에 이끌려 가을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제1축제장(3·15해양누리공원)은 ‘여행의 시작’을 테마로 한 대형 국화 조형물 등 레트로 감성의 전시 공간으로, 제2축제장(합포수변공원)은 청년들과 협업한 뉴트로 감성의 ‘감성포차’와 공연 공간으로 조성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화 향기 가득한 창원의 대표 가을 축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11월 1일부터 9일간 마산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창원시 국화 향기 가득한 창원의 대표 가을 축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11월 1일부터 9일간 마산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창원시

 

올해는 야간 관람객을 위해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1시간 연장하고, 신규 야간 프로그램인 ‘바다빛 국화시네마’와 시민 참여형 ‘국화빛 소망길’ 등을 마련해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11월 1일(토) 오후 7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다. 700대 드론 라이트쇼와 함께 가수 진해성, 펀치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에는 화려한 개막 퍼레이드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내내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2일에는 인디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국화 인디뮤직페스타’가, 5일 저녁에는 밤하늘을 수놓을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8일에는 지역 대학생과 프로스포츠 응원단이 함께하는 ‘국화 댄스&치어리딩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밖에도 ‘가고파 마산항 밤바다축제’, ‘창동라면축제’ 등 지역 상인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연계 행사가 마산 전역에서 함께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국화 향기 가득한 축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창원의 가을을 가장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계속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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