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새로운 심장 장동혁, ‘이기는 국민의힘’을 향한 제언
새 술은 새 부대에, 마침내 국민의힘이 변화의 열망에 응답했다. 젊고 강한 추진력의 장동혁 신임 대표가 선출되었다. 위기와 패배감에 젖어 있던 당에 새로운 심장이 뛰기 시작한 것이다. 오합지졸이라는 오명을 벗고, ‘신의 한 수’로 평가받을 그의 등장은 단순한 리더 교체를 넘어 당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권력 창출의 신호탄이 되기를 모든 당원과 국민이 염원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가장 큰 장점은 국민의 마음을 꿰뚫는 통찰력과 싸워야 할 때 싸울 줄 아는 투쟁력이다. 그(싸울아비)는 "미친개와 싸우려면 싸울 줄 알아야 한다"며, 보수 지지층의 울분을 정확히 대변했다. 거대 야당의 독주 앞에 무기력하게 물러서거나, 당내 기득권에 안주하는 ‘보신주의’로는 국민의힘을 지킬 수도,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도 없다는 것을 그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확인했다. 이제 국민의힘은 장동혁이라는 용맹한 표범과 함께 두려움 없이 싸우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젊은 국민의힘: ‘꼰대 정치’를 넘어 MZ세대와 호흡하라 국민의힘은 오랫동안 ‘영남당’, ‘기득권 정당’이라는 낡은 이미지에 갇혀 있었다. 그러나 충남 보령 출신이자 사법과 행정을 두루 섭렵한 장동혁 대표의 등장은 이러한 구태의연함과 결별할 절호의 기회다. 그는 56세의 젊은 리더로서 MZ세대와 소통하고, 낡은 이념 논쟁이 아닌 실용과 능력으로 평가받는 정치 지형을 열어갈 최적임자다.
강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공감 능력을 보여준다. 특히 수많은 여성 팬을 보유한 그의 대중적 매력은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이다. 장 대표는 늙고 구태의연한 정치를 청산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젊은 국민의힘’의 토양을 만들어야 한다.
이기는 국민의힘: 통합과 혁신으로 미래를 준비하라 싸우기만 해서는 이길 수 없다. 이기기 위해서는 치밀한 전략과 국민적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유능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행정고시와 사법고시를 모두 통과한 행정의 달인, 판사 출신의 냉철한 판단력을 갖춘 장 대표는 정책과 전략이 강한 정당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에게는 당내 분열을 조장하는 ‘내부의 적’과 거대 야당이라는 ‘외부의 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있다. 과거 특정 계파에 휘둘리거나, 민심과 동떨어진 결정으로 난파했던 과오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장 대표를 중심으로 흔들림 없는 단일대오를 구축하고, 오직 국민과 당원만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 ‘이기는 국민의힘’은 현실이 될 것이다.
당원과 함께, 국민 속으로: 모든 권한을 당원에게 마지막으로 장동혁 대표에게 가장 강력히 바라는 것은 ‘당원과 함께하는 당대표’가 되는 것이다. 당의 진정한 주인은 당원이다. 특정 정치인의 사당(私黨)이 아니라, 모든 당원에게 권한과 자부심을 돌려주는 민주적인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풀뿌리 당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요 의사결정에 당원들의 참여를 획기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당원들이 자긍심을 느낄 때 당은 비로소 하나가 되고, 국민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 수 있다. 장동혁 대표는 당원들의 손을 잡고 함께 뛰는 ‘1호 당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당의 모든 시스템을 국민과 당원의 눈높이에 맞게 혁신해야 할 것이다.
벼랑 끝 승부: 지방선거, 공천 혁신에 운명이 걸렸다 새로운 심장은 뛰기 시작했지만, 운명의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불과 10개월 뒤면 지방선거가 시작된다. 공천까지는 8개월, 눈 깜짝할 시간이다. 이 싸움은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패배는 ‘장동혁 호’의 좌초이자, 우리 당의 침몰을 의미하는 벼랑 끝 승부이다.
승리의 길은 오직 공천 혁신에 있다. 음주운전, 사기, 성범죄 등 국민을 부끄럽게 하는 자들은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퇴출해야 한다. 그리고 비례대표를 제외한 모든 기초의원 공천권을 지역 당원들에게 돌려주는 ‘상향식 공천’을 전면 도입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기득권의 사슬을 끊고, 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증명하는 유일한 길이며, 이 승리야말로 총선과 대선으로 가는 초석이 될 것임이 자명하다.
미래권력 장동혁, 희망의 구심점 국민의힘과 보수우파에는 구심점이 없다. 홍준표, 김문수가 떠난 자리, 유승민, 한동훈의 배신 정치로 공허해진 그 자리에 미래권력을 잃고 방황했다. 이제 장동혁 대표가 그 빈자리를 채우고, 국민의힘과 보수우파의 희망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 내년 지방선거와 총선, 그리고 마침내 대선을 향해 나아갈 우리 모두의 대권 후보로 성장해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새로운 심장은 이제 막 뛰기 시작했다. 장동혁 대표가 ‘싸우는 국민의힘, 젊은 국민의힘, 이기는 국민의힘, 그리고 모든 당원에게 권한을 돌려주는 국민의힘’을 만들어주길 간절히 기대한다. 그의 어깨에 보수 우파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려있다. 새로운 바람이 거대한 태풍이 되어 정치의 판을 바꾸는 그날을 고대한다.
삼봉(三峯) 공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