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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예천군, ‘가족친화 친수공간·과학인재센터’로 저출생 극복 청사진 제시

등록일 2025년08월22일 14시53분
22일, 저출생 극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경북도·주민대표 등 참여
가족 머물고 싶은 환경 조성, 미래 인재 육성 인프라 구축 ‘투트랙’
김학동 군수 “주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이 핵심…미래 기반 되도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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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족친화 친수공간’·‘창의과학 인재키움센터’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김학동 군수가 발언하고 있다. @예천군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예천군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가족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장기적인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족친화 친수공간 조성 연구용역’과 ‘창의과학 인재키움센터 구축 기본구상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가족친화 친수공간 조성’은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매력적인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창의과학 인재키움센터 구축’은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 거점을 마련하는 데 각각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군수와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주민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는 정책 구상 단계부터 주민들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예천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김학동 군수는 “저출생 극복의 핵심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라며 “예천만의 특색 있는 친수공간과 창의과학 인재키움센터가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기반이 되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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