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특별법] “포항항을 북극항로 거점항으로”…정희용 의원, ‘K-멀티포트’ 특별법 발의

등록일 2025년07월24일 15시24분
전재수 신임 해수부 장관, 취임사서 “북극항로 시대 준비하는 해양 전진기지 만들 것”
정희용 의원, 부산·울산·포항 묶는 ‘K-멀티포트’ 특별법 발의…예타 면제 등 추진
 
 
umg_20250724152246_N_7_600x600_100_5_2
정희용 국회의원 
 
 
[대구=더피플매거진] 기후변화로 빠르게 열리고 있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포항항을 국가 거점항만으로 지정·육성하는 특별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24일 공식 취임한 전재수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 역시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는 해양 전진기지를 만들겠다”고 밝혀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23일, 「북극항로 개발 및 거점항만 지정·육성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잦은 국제 분쟁으로 기존 해상 항로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북극해의 해빙 속도가 빨라지면서 북극항로는 새로운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정 의원은 특정 항만 하나가 아닌, 포항·울산·부산항 등 여러 항만을 묶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KOREA-멀티포트’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이 해상물류의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법안은 ‘복수의 항만’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지정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등 신속한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또한 정부가 북극해운정보센터 설치, 관련 연구·개발 등을 주도하도록 명시했다.

정희용 의원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포항항과 울산항, 부산항을 연계 활용한 ‘KOREA-멀티포트’ 전략을 통해 동해안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며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정 의원의 ‘K-멀티포트’ 전략은 지난 14일 열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재수 후보자가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혀 힘을 얻고 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