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연석회의
지난 9일 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손중헌 달성군 새마을지회장, 최상진 다사읍장, 구자학 다사농협조합장, 정옥표 다사읍 새마을협의회장, 한동선 새마을 부녀회장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사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연석회의가 열렸다.

이춘식 새마을협의회 총무의 사회로 그동안 각 마을에서 새마을 운동의 이념에 충실하고 순수한 봉사정신과 남다른 희생정신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4명의 부녀회장의 퇴임을 맞이해 최상진 읍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그 명단은 이숙희 달천리 부녀회장, 김월란 죽곡4리 부녀회장, 함순덕 매곡4리 부녀회장, 도소연 문양2리 부녀회장이다.

이어 손중헌 달성군 새마을 지회장과 정옥표 다사읍 새마을협의회장은 인사말로 “우수와 경칩이 지나니 바람이 한결 따뜻하고 확실히 봄이 가까이 온 것 같다. 지난 한해도 협의회와 부녀회 모두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곳, 어려운 곳을 찾아다니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다하고자 노력하신 것을 잘 알고 있다. 여러분들은 언제∙어디에서나 근면, 자주, 협동의 정신으로 지역의 번영에 힘쓰셔야 한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우리 지역에 항상 관심 가져 주시고 하시는 일들도 잘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최상진 다사읍장은 인사말로 “94년도에 군에서 새마을 담당자로 근무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들을 만나 뵈니 새삼 더 반갑다. 우리 다사읍은 지금 인구가 5만 8천여명에 달하고 이 분위기를 따르면 곧 6만이 되는 성장하는 젊은 도시이다. 지하철과 자연경관이 빼어난 금호강도 잘 정비되어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잘 어우러져 모든 읍민들이 살기 좋은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껏 도와주시길 바란다. 저도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회원들은 2012년도 다사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3월의 미소 친절 붐조성 달성군 새마을회 캠페인, 4-5월 사랑의 집고쳐주기사업, 4월의 새마을 바자회와 봄꽃심기, 매월 첫째 수요일에 대실역 시민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매월 1회 국토대청결운동 대청소 실시, 지역 농촌일손돕기 등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