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물탱크 철거하면 수돗물이 깨끗해져요!
급수방식을 직결로 전환하여 수돗물 2차 오염 예방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옥상물탱크를 거치지 않고 수돗물 사용이 가능한 건물에 한하여 직결급수방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과거 "80년대 까지는 수돗물 생산량 부족으로 격일제 급수 시 수돗물을 미리 저장․사용하기 위하여 건물 옥상에 물탱크를 설치하여 왔으나, 현재는 정수시설 용량이 충분하고 배수관망 확충 등으로 급수구역 내 수압이 높아져 5층 이하의 건물은 물탱크가 필요 없다.
가정이나 일반건물의 옥상물탱크를 철거하고 직결급수방식으로 전환하면 물탱크 내 잔류염소 농도감소, 이물질 축척 등으로 인한 수돗물의 2차 오염을 예방하여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고, 철거공간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데도 큰 효과가 있다.
직결급수에 관한 사항은 해당 수도사업소에 문의하면 급수설비 상담반이 현장을 방문, 옥내배관 상태와 수압을 점검하여 직결급수 가능여부 등을 상세히 자문해주고 있다.
직결급수는 가까운 상하수도 및 설비 전문업체 등에 의뢰할 경우 공사시행이 가능하며, 소요되는 경비는 20~30만원 정도의 자부담이 들지만, 향후 물탱크 청소 등 유지관리비를 감안하면 경제적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가 있다.
『수돗물 직결급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해당 수도사업소에 전화(국번없이 “121”)로 문의하면 담당 직원의 자세한 설명 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