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용솟음으로 품을 열다
- 달성문화센터 백년갤러리 개관 기념 [龍, 100년의 용솟음 展] -
달성지역 문화와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백년갤러리’가 1월 27일 개관기념 전시인 [龍,100년의 용솟음展]과 함께 지역 주민의 곁으로 다가간다.
▸ 달성문화재단 기획전시
다채로운 기획 공연으로 지역주민과 긴밀한 호흡을 하고 있는 달성문화재단이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시각예술 분야로 영역을 확장했다. 시각예술 분야에서 대구 전체를 주도해나가는 가창 지역이 달성군에 포함되어 있지만, 넓게 분포된 지리적 특성상 그 혜택이 전 지역에 고루 돌아가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달성문화재단은 백년갤러리의 개관으로 가창의 풍요로운 시각예술 문화와 달성 타 지역 간의 가교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다는 기대를 걸고 있다. 금번 전시회 작가들이 지역작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가창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 그 이유다.
▸ 100년의 역사와 함께 차오르는 용솟음
이번 전시회와 갤러리의 이름에 들어가 있는 ‘100년’은 1914년 개군 후 100년을 앞두고 있는 달성군의 슬로건이다. 100년에 걸쳐 이룩하게 되는 첨단과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창조적인 도시 상의 밑그림이 완성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문화의 민주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달성문화재단에 또 다른 채널이 되어줄 백년갤러리와 상서로운 기운을 지닌 용의 해의 상징이 맞물려 차오르는 용솟음처럼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하는 바람이 담긴 전시이다.
본 전시의 관람료는 무료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 없이 관람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달성문화재단 문화정책실(☎ 053-715-1282~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