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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기독교총연합회 신년교례회

등록일 2012년01월13일 18시16분

달성군 기독교총연합회 신년교례회

12일 다사읍에 위치한 사랑의 교회에서 신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달성군 기독교총연합회 신년교례회가 열렸다. 내빈으로 김문오 달성군수, 심후섭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상진 다사읍장이 참석했다.

상임부회장인 사랑의 교회 현영일 목사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신년교례회가 진행됐다. 상임부회장인 화원성명교회 나희갑 장로가 기도를 했다. 특별히 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인 김포제일교회 김동청 목사가 멀리서 와 강론을 했다.

여러 목사와 장로가 나와서 ‘지역 교회, 달성군정과 지역 복음화, 국정과 민족 복음화, 북한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특별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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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내빈이 신년인사를 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임진년 새해에 한 자리에 모여 반갑다. 지난해는 강정보 개방, 성서5차첨단산업단지에 국내 우수기업이 둥지를 틀고, 대구지자체 청렴도 평가에서 달성군이 1위하는 등 여러 좋은 일이 많았다. 앞으로 달성인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목회자 여러분, 달성을 위해 기도해주고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심후섭 교육장은 “이곳 주변에 이강서원, 이락서당 등 옛 선현의 자취가 많이 남아있다. 이런 곳에 모임을 갖는 것은 뜻 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 요즘에 학생의 불행한 모습을 많이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채소밭에 물과 거름을 잘 주어도 땅이 깊지 않으면 잘 자라지 않듯이, 어른이 잘 돌봐야 되는 것 같다. 교회에서도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많이 도와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달성군 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설화교회 전승덕 목사는 축사로 “기도만 하고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현재 경교(경제와 종교)분리는 맞지만, 정교(정치와 종교)분리는 잘못됐다. 회사 안에서도 종교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국가 정치도 그렇게 돼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금 여러분의 행동이 필요하다”라고 종교인들의 정치 참여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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