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꽃 한우』 소비 촉진행사 개최
달성군에서는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화원시장과 현풍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달성군청 공무원 700여명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신 유통업태의 확산과 고객 소비 패턴의 변화 속에서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서민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전 직원이 3천2백만원을 목표로 온누리상품권을 자율 구매하여 1월 16일은 화원시장에서, 1월 20일은 현풍시장에서 이틀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한다.
또한, 15일 달성보에서 한우 가격 폭락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달성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이 날 판매되는 한우 고기는 시중보다 2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유관 기관‧단체와 군청 등 1,000여명의 직원들도 한우소비 촉진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한우 시식회도 함께 개최하여 달성군 축산물 브랜드인 『참꽃 한우』의 우수성도 홍보할 계획이다.
곽병록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한우 가격 폭락으로 시름하고 있는 축산 농가를 돕고자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한우 사랑으로 한우가격 안정은 물론 축산농가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