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상순 이장회의
4일 다사읍사무소에서 최상진 다사읍장과 이준태 이장협의회장 및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상순 이장회의가 열렸다.

회의에 앞서 이장 표창식과 새 이장 인사가 있었다. 이우근 이장이 군수 표창장을 받았고, 다사e편한세상에 이순화 이장과 문양1리에 정종현 이장이 새로 임명되면서 “열심히 하겠다. 잘 부탁드린다”며 각오를 밝혔다.
1월 1일부로 한임개 전 다사읍장이 옥포면장으로 발령나면서, 새로 부임한 최상진 다사읍장이 처음으로 이장회의에 참석했다.

최상진 다사읍장은 인사말로 “군에서 사회복지과장으로 3년 근무를 했다. 다사읍에 근무하고 싶어서 자원했다. 잘 부탁드린다”면서 “8년 전에 다사에서 5년 정도 살았다. 그래서인지 서먹서먹하기보다 친근감이 든다.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열심히 하겠다.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각 팀에서 전달사항이 있었다. 행정지원팀에서 2012년도 다사장학회와 달성장학재단에 대해 홍보했다. 세부사항과 신청서는 행정지원팀(668-5520)에 문의하면 된다.
복지팀에서 지상파 디지털방송 전환에 따른 저소득층 지원을 안내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복지팀으로 접수하면 디지털 컨버터 1대 무료지원 또는 디지털TV 구매 시 보조금(10만원)을 지원한다. 단 유선방송 가정은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산업팀에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0cc 미만 이륜자동차 신고제를 홍보했다. 전동휠체어와 25km/h 미만 이륜자동차를 제외한 소유자는 증명서류(계약서, 소유사실확인서, 제작증, 의무보험가입증면서)를 구비해서 산업팀에 신고해야 한다. 7월 1일부터 번호판이 부착되지 않은 이륜자동차에게 2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끝으로 최상진 다사읍장은 이장에게 “평소 좋은 사업을 발굴하고, 달성군 소식지를 관심있게 보고, 학교 교육과 마을벽화 사업 등 삶의 질 향상에 부분에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