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제관계자문대사 임용
대구시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3세계에너지총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지원과 국제교류사업 활동 및 투자유치 지원, 외교정책 홍보활동 전개 등의 업무를 보좌하는 국제관계자문대사에 駐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를 역임한 구본우(57세)씨를 4. 1자로 임용하였다.
신임 구본우 국제관계자문대사는 경북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외무고시 14회에 합격, 86년 駐몬트리올 영사, 92년 駐EU대표부 1등서기관, 98년 駐프랑스 참사관, 2002년 駐멕시코 참사관, 2007년 3월부터 2010년 3월까지 駐샌프란시스코 총영사를 역임하였으며,
외교통상부의 중동아프리카국, 기획조정실, 지역통상국, 문화외교국 등 다양한 부서에서 지자체의 국제교류 업무와 국가 브랜드 제고를 통한 문화외교 강화에 크게 기여하는 등 뛰어난 외교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외교통상부 본부 및 재외공관 등에서 근무경험이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구본우 前 駐샌프란시스코 총영사를 국제관계자문대사로 임용함으로서 동북아시대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는 대구시의 국제관계 역량 강화와 외국의 우수한 기업유치 지원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