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 테크민턴 동호회
다사테크민턴 체육관 개장 1주년 기념 대회
다사 테크민턴 체육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7일(토) 최성만 관장, 유병갑 다사테크민턴 동호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하였다.
이날 대회는 남자단식, 남자복식, 혼합복식 3종목 60여명의 동호회원이 참석했다.
가을 들녘이 황금색으로 변하고 옷깃을 스치는 바람은 제법 차게 느껴지는 토요일 오후, 테크민턴 경기장 안은 한여름 열기처럼 후끈 달아올라 있었다.

1년동안 배우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경기에 임한 선수들의 이마엔 굵은 땀방울이 흘려 내렸다.
최성만 관장은 “전신운동인 배드민턴의 장점을 살리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크민턴은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농구와 마찬가지로 고개를 위로 들고 점프를 하기 때문에 성장점에 자극을 주어 성장기 청소년에게도 좋은 운동이다.”라며 테크민턴를 소개했다.

유병갑 다사테크민터 동호회장은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테크민턴 운동을 통해 동호회원간 친목 도모는 물론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며 대회 의의를 설명했다.
디지털도어록, 자동혈압계, 체중계를 상품으로 경기를 펼쳐 남자단식 서동욱, 남자복식 허재영·김헌, 혼합복식 허재영·김명주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달 21일 개최된 '제1회 테크민턴 급수대회'에선 다사팀이 종합 3등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