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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학술세미나

등록일 2020년10월02일 17시43분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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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에서는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학술세미나를 9월 25일(금) 오전 10시에 강정보 디아크 바이털룸에서 개최한다.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는 지난 9월 4일(금) 개막한 이래 지금까지 현장을 방문한 약 12만 여명의 시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하며 전시주제인 ‘조화를 통한 치유와 상생’에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달성문화재단은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담론형성의 장을 이끌어내고 내년이면 10주년을 맞이하는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지난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현대미술연구소 대표 김옥렬, 평론가 장미진,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참여작가 김병규, 김재경, 이건희 등 총 5명이 발제자로 참여하며 ‘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이태호 큐레이터가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세 차례 강정 대구현대미술제의 예술감독을 맡았던 김옥렬 대표는 ‘미술의 사회적 역할-야외 설치미술의 의의’를, 장미진 평론가는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현재 : 의미와 문제점, 그리고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다루며 김병규, 김재경, 이건희 작가는 ‘참여작가로서 바라보는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주제로 보다 현실적인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발제가 끝난 후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토론과 질의를 통해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성과와 발전방향은 보다 구체화 될 전망이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좌석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50인 이하의 규모로 진행되며 사전예약(053-659-4295)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달성문화재단의 서정길 대표이사는 ‘현대미술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이번 학술세미나가 내년이면 10주년을 맞이하는 달성 대구현대미술제의 발전을 향한 마중물의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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