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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박원순 성추행 논란 서울시 인권위원회 조사 필요

등록일 2020년07월20일 11시24분

김부겸, 박원순 성추행 논란 서울시 인권위원회 조사 필요

객관적 사실확인과 재발방지 위해 노력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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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전 의원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아직 한쪽 당사자의 이야기만 있는데, 객관적인 기관에서 진상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전의원은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의 심각성과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정치적 쟁점이 되는 특별검사 및 특임검사의 수사는 바람직하지 못하며, 서울시 인권위원회나 인권위원회에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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