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드림스타트, 초등생에 안심등교키트 지원
휴대용 손세정제, 손소독제, 가글, 항균물티슈와 영양제, 유산균
달성군 드림스타트가 "안심등교키트"를 지원한다.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상황으로 늦어진 개학을 맞은 아동들의 위생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개인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안심등교키트"를 지원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개학이 시작됐지만, 코로나19의 지역전파사례가 산발적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불안한 마음으로 등교를 준비하고 있을 취약가정세대에 도움을 주고자 달성군에서 마련한 아동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초등학생 180세대에 전달될 "안심등교키트"는 아이들이 등교 시 손쉽게 소지할 수 있는 휴대용 손세정제, 손소독제, 가글, 항균물티슈 등의 위생용품과 길어진 실내생활로 떨어진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어린이 영양제와 유산균 등으로 구성됐다. 또 코로나19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안내문을 함께 첨부해 전담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 4월 1차로 배부돼 호응도가 높았던 양육지원도서도 이번에 함께 배부돼 코로나사태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취약가정이 건강하고 슬기롭게 가정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오 군수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아이들의 개학이 여러 차례 연기됐음에도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불안한 상태에서 등교에 나서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