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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드라이브 스루로 1만 5천여 건 검사…지역확산 방지에 기여"

등록일 2020년04월10일 11시34분

대구시 "드라이브 스루로 1 5천여 건 검사지역확산 방지에 기여"

달성군 드라이브 스루 35일 만에 철수

280명 검사, 25명 확진자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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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승차진료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검사가 현재까지 1 5천여 건이 넘는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6일 오전 1030분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229일 지역 감염 초기에 의심환자가 폭증해 신속한 대규모 검체채취 방법이 요구됨에 따라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된 이후 총 93315건의 검진 검사 중 16.7% 15594건을 수행했다" "하루 최대 1028건을 검사하는 등 감염병의 지역확산 방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검진건수와 확진 환자수 감소로 지난달 2개소 운영을 종료했으며, 서구, 달서구, 달성군 검진소는 5, 동구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성군 현풍도깨비시장 야외 주차장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는 지난 35일간 의사, 간호사, 군장병 등 연 인원 1100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사력을 다했다. 그동안 2 80여 명을 검사하여 25명 확진 환자를 검진했다.

한편, 달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앞으로 계속 유지된다.

 

채 부시장은 "운영이 종료된 승차진료형 선별진료소의 의료인력은 해외입국자 방문검진에 재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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