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
대구다사로타리클럽 2대~3대 회장 이·취임식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란 테마로 초아의 봉사 이념으로 하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다사로타리클럽을 새롭게 이끌어나갈 김병우 신임회장 및 3대 회장단이 구성되어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다사로타리클럽 제2대~3대 회장 이·취임식’이 10일 세인트웨스턴 호텔에서 엄은호 2대회장, 김병우 3대회장을 비롯한 로타리 회워 및 영부인, 박명수 국제로타리 3700지구 차기총재, 박병수 총재보좌역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부 회장 이·취임식은 로타리클럽 고유 의식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로타리클럽 활동에 공로가 많은 이들에 대한 시상, 이임사, 1년간 발자취 동영상 상영, 클럽기 및 의사봉, 메달 인수 인계, 신임회장 취임사, 신입회원 입회 선서, 봉사금 전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2대 회장으로 신생 다사로타리클럽을 이끌어 온 엄은호 회장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회원님들의 하나된 마음과 희생정신, 격려가 많이 힘이 되어 클럽을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다. 되돌아 보면 매월 1회 지역봉사, 관내 어려운 이웃 봉사금 전달, 전회원 R.F.S.M 달성, 봉사인, P.H.F 기금납부 등 주어진 여건 속에서 클럽은 최선의 봉사활동을 하였다고 생각한다. 이제 훌륭한 인격의 신임 김병우 회장께 3대 회장직을 맡기고 평회원으로 돌아가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임사를 하였다.

취임을 통해 2011~2012년 대구다사로타리를 새롭게 이끌어 나갈 제3대 김병우 신임회장은 “본 클럽 초대회장으로 탁월한 리더쉽과 노력으로 클럽 발전에 노력해 온 엄은호 회장님과 임원진께 감사드린다. 회원 상호간 화합과 단결로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라는 올해의 RI표어처럼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세상을 섬기는 충실한 한해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며, 새롭게 회원이 된 신입회원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취임사를 했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 박명수 차기 총재는 “전세계 인간이 사람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문맹퇴치와 교육, 기아, 물, 건강문제를 주요현안으로 삼고 우리 로타리안들이 이 많은 일들을 해내기 위해 회원증강, 봉사프로젝트 추진, 로타리재단 지원 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1부 행사에 이어 축하케익 절단, 축배제의, 기념촬영과 축하연이 계속되었다.
한편, 엄은호 회장 이임의 노고를 격려하고, 김병우 신임회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박명수 총재, 박병수 총재보좌역, 이준태 총재특별대표, 스폰스 클럽인 성서로타리클럽 이영직 회장 등 이웃한 클럽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또한, 2011-2012 대구다사로타리클럽은 김병우 회장, 총무 윤치한, 재무 유병갑으로 구성되어 1년간 클럽을 이끌어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