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구시정 베스트 10」선정,
시민이 열망하는 대구의 변화상을 담다!
시민이 뽑은 베스트는 ‘성매매 집결지(속칭 자갈마당)110년 만에 폐쇄’
대구시는 올 한해 대구시를 가장 빛낸 ‘2019년 대구시정 베스트 10’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15개의 우수시책을 대상으로 길거리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성매매 집결지(속칭 자갈마당) 110년 만에 폐쇄’ 시책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평가는 지난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시 홈페이지 토크대구와 시민들이 많이 붐비는 도시철도 반월당역, 동대구역, 서문시장 및 경북대학교 등에서 길거리투표를 실시했으며 시민 7,297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성매매 집결지(속칭 자갈마당) 110년만에 폐쇄’ 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정됐다. 1909년 중구 도원동 일대에 설립된 성매매집결지(속칭 자갈마당)를 시 및 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정비와 함께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 시책으로 탈 성매매 및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토록 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110년 만에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한 시책이「성매매 제로(Zero)도시, 청정대구 만들기」를 위한 시민의 염원을 잘 반영한 것으로 보여진다.
2위는 서대구역세권이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남부권 교통요충지이자 미래형 첨단 산업밸리로 변신을 발표한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프로젝트 선포’시책으로, 앞으로 2030년까지 민-관 공동으로 14조원을 투자해 98만㎡를 민관공동 투자개발구역, 자력개발 유도구역, 친환경정비구역으로 나눠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