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실역 e-편한세상 노인정 개소식
따뜻하고 웃음꽃 피어나는 만남의 장소와 지혜의 샘이 되길...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노인복지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대실역 e-편한세상노인들의 필수 휴식공간인 노인정 개소식이 있었다.

서정길 달성군 주민지원국장, 김대성 시의원, 정수헌 군의원, 한임개 다사읍장, 이준태 다사읍이장협의회장 등 내빈과 김병용 대한노인회 달성지회장, 이종구 노인회장, 정영상 입주자대표회장과 입주민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격려사, 테이프 커팅, 현판제막, 다과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실역 e-편한세상 노인정은 2008년 3월, 40여평으로 준공되어 이종구 노인회장, 윤천수 부회장 외 50명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정영상 입주자대표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들은 아파트라는 편리한 주거 공간속에 살아가면서 충과 효의 아름다운 전통이 살아져가는 안타까운 현실속에 있다. 노인정 개소를 계기로 어른을 공경하고 어버이께 효도하고, 이웃사촌을 사랑하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명품 대실역 e-편한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정과 사랑을 나누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김병용 대한노인회 달성지회장은 “대한노인회 법률이 지난 3월 통과되어 노인들의 권익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여러분의 샘터로 이웃간 정을 나눌 수 있는 노인정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축사를 하였다.
김대성 시의원은 “부족한 사람들은 채워주고, 느리게 가는 사람은 기다려 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행복이 넘치는 e-편한세상이 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인생활을 보장할 노인정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축사를 했다.
서정길 주민지원국장은 “노인이 잘 사는 고장을 만드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과제다. 달성군 개청 100주년을 맞아 미래의 100년을 준비하는 달성군이 되도록 하겠다.”며 말했다.

이종구 노인회장은 답사를 통해 “노인정 개소식에 애쓴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관리소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 노인정을 잘 가꾸어 만남과 대화의 광장으로 잘 활용하여 이웃간의 사랑이 피어나는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식후 점심식사와 ‘참사랑문화봉사단’의 진행으로 초청가수의 노래, 국악, 사물놀이에 맞춰 어르신들의 흥겨운 마당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정고순 부녀회장과 부녀회원들은 곱게 한복을 입고 손님을 맞이했다.
금호강을 바라보는 모암봉 자락의 대실역e-편한세상은 지난 2008년 입주를 시작하여 총 698세대가 이웃간 정을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