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신년인사회
“9만명의 다사읍, 달성군을 선도하다”
다사읍새마을회 주관, 1등 행복도시 재도약·발전 염원
달성군 신도시 1번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다사읍(읍장 석동용)은 현재 인구 9만 명을 앞두고 고층 아파트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다사읍 매곡리, 죽곡리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의 역이 3개 지나고 2020년 개통예정인 대구4차순환고도속도로, 30번 국도가 읍을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지와 더불어 성서5차첨단산업단지는 대구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금호강 자전거길, 강정보와 디아크, 달성문화센터, 군립도서관, 북부복지관 개관 등으로 산업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해년 황금 돼지의 기운을 담아 행복한 다사읍을 건설을 위한 ‘2019년 다사읍 신년인사회’가 지난 10일 다사읍 체육회(회장 정무상) 주관으로 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김문오 군수와 강성환 시의원, 서도원 군의회 부의장, 구자학·김보경·신동윤·이대곤·김은영 군의원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읍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으며, 다사읍 발전을 위해 모두 힘을 합칠 것을 결의했다..
행사 시작 전 식전 공연으로 ‘다울림합창단’의 멋진 합창이 있었으며, 내·외빈들은 자리를 돌며 참석자들에게 새해 덕담 겸 인사를 하며 신년회를 축하했고 참석자들은 밝은 웃음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며 새해와 건강을 주제로 덕담을 나누었다.
축사에 앞서 달성군 발전을 위해 예산 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한 추경호 국회의원에게 조수미 체육회 이사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지역안전지수 4년 연속 전국 1위 수상 등 지난해 47개 분야에서 수상의 성과를 거둔 김문오 군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으로 꽃다발을 전달했다.
정무상 체육회장은 “살기 좋고 행복한 다사를 만든 원동력은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관심 등 지속적인 노력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화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희망찬 기해년이 밝았다. 불확실한 경제여건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인 모두 힘든 시기이다.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려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한 바 모든 일을 성취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인구 9만명으로 달성군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다사읍은 이제 10만 명을 바라보는 전국 제일의 읍이다"며 "달성군이 전국 제일의 웅군(雄郡)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것처럼, 다사읍도 전국 제일의 웅읍(雄邑)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축사 후 떡 절단, 건배제의, 상견례,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었으며, 새해 음식인 떡국을 나눠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