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을 섬기고 받드는 의회가 되어주세요”
-제8대 달성군의회 개원식
-의원선서로 공식 임기 시작
달성군의회(의장 최상국)는 지난 7월 5일 오후 2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최상국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가족들, 김문오 군수 및 간부 공무원, 시의원, 前 군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 앞서 오전 10시, 제265회 달성군의회(임시회)를 개회하여 최상국 의원을 의장으로, 서도원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여 의장단을 구성한 제8대 달성군의회는 오후 개원식에서 의원선서를 함으로써 공식적인 달성군의회 제8대의회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군의원들의 많은 가족들이 꽃다발을 한아름씩 들고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전직 의원들도 참석했고 군청의 간부급 공무원들도 총출동하여 제8대 군의회의 성공적 출발을 축하했다.
개원식의 상징적 하이라이트인 의원 선서에서는 최상국 의장을 비롯해 모든 의원들이 기립한 가운데 손을 들고 군민의 복리증진 및 행복과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상국 군의회의장은 “우리는 오늘 달성군의정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출발점에 서 있다. 지금 우리 달성은 대구경제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립할 중대한 시기인 만큼 군의회의 책임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군민의 꿈과 희망이 함께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군민중심의 의회, 현장 중심의 의회, 소통하고 상생하는 의회, 변화를 주도하는 선진의회로 만들어나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날 개원식을 가진 제8대 달성군의회는 2022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