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하는 시의원이 될 터
강성환 대구시의원 당선 인사 화제
강성환 대구시의원 선거(화원·가창·다사·하빈) 당선인이 당선 이후에도 선거운동 때와 같은 당선인사로 화제가 되고 있다.
강 당선인은 지난 13일, 지방선거가 끝나고 ‘당선 인사’ 피켓을 들고 화원과 가창, 다사, 하빈을 돌며 당선인사를 했다. 선거 운동 기간과 동일한 복장으로 주민들을 만난 강 당선인에게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다사읍 대실역 만남에 광장에서 만난 주민은 “선거 때만 되면 바닥에 코가 닿도록 인사하던 정치인들이 선거가 끝나면 주민을 외면하던 것에 익숙한 모습인데, 당선 인사도 차량이 아닌 길거리에서 주민과 함께 하는 모습에 믿음이 생긴다”며 반겼다.
강성환 당선인은 “13일간 당선 선거 인사가 법으로 보장되어 있다. 38년간 주민과 함께 달성의 발전을 위한 행정을 했다.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달성의 애환을 함께하고 자손에게 좀 더 나은 달성군을 물러주기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인사를 했다.
한편, 강 당선인은 푸른 물결이 불던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44%를 득표해 대구시의원으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