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의장에 배지숙 의원 선출
-제8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
-부의장에는 장상수, 김혜정 의원 선출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에서는 지난 7월 2일 제8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거에 이어 3일 오전에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후 상임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각각 선출하고 제8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8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에는 배지숙 의원(3선, 달서구 6)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되었고, 부의장에는 장상수 의원(재선, 동구 2), 김혜정 의원(재선, 북구3)이 각각 선출되었다.
의원 30명중 25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배지숙 의원은 제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여 신임 의장에 선출되었고, 장상수 의원과 김혜정 의원도 각각 제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여 신임 부의장에 선출되었다.
신임 의장에 선출된 배지숙 의원은 “대구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당선되어 기쁘고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에 어깨가 무겁다”며 “의회 운영에 있어 동료의원들의 고견을 겸허히 수렴하고 다양한 의견을 결집하여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의회의 고유 권한인 집행 기관 견제, 감시와 입법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7월 3일 오전에는 의원 30명중 25명이 참석하여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기획행정위원장 임태상 의원(초선, 서구 2), 문화복지위원장 이영애 의원(초선, 달서구1), 경제환경위원장 하병문 의원(초선, 북구4), 건설교통위원장 박갑상 의원(초선, 북구 1), 교육위원장 박우근 의원(초선, 남구 1)이 각각 선출되었고, 운영위원장에는 이만규 의원(초선, 중구 2)이 선출되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