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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열정! ‘대구음식관광박람회’ 성황리 폐막

등록일 2018년06월28일 16시39분

감동과 열정! ‘대구음식관광박람회 성황리 폐막

-다양하고 새로운 전시와 라이브 경연대회, 볼거리 및 체험시식행사 풍성

 

대구시는 지난 6 7일부터 4일간 개최한 제17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가 10일 성황리에 폐막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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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대구, 맛을 탐하다!의 주제에 맞게 알차고 다채롭게 구성하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오감으로 맛을 탐미할 수 있었다. 대구 대표 맛집, 빵집 등 다양한 먹거리 소개로 맛의 고장 대구 이미지를 부각시켜 먹을 게 없다는 말은 옛말이 된 발전하는 대구음식의 세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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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정보가 있는 주제별 음식전시관, 열띤 경연대회장, 가족과 함께 한 체험관, 볼거리 넘치는 무대행사, 입이 즐거운 음식한마당과 무료시식코너 등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60,237명이 대구의 맛에 흠뻑 빠져 들었다.

 

특히, 주제관인 세계누들관은 세계 8개국의 면 요리와 면이 들어가지 않은 육면 등 45종의 다양한 면 요리를 한자리서 볼 수 있었고, 85년 국수의 역사를 간직한 풍국면이 현장에서 바로 삶아 쫄깃하고 담백한 3,000명분의 잔치국수를 4일간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제공하였다. 또한 누들관 천정에 생면을 전시하여 박람회장 입구부터 시민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지역 특산물인 연을 주재료로 이용한 연요리는 보기에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고 다양하게 표현되어 반찬에서 요리, 후식까지 다양하게 차려진 한상차림이 되었다.


새로이 개발한 봄여름 연근정찬요리는 교육중인 업소에서 솜씨를 발휘하여 전시하고 필요한 관람객에게는 레시피를 제공하여 연요리 확산에 기여하였다. 방문객 2,000여명에게 연근떡갈비, 연근무침회, 연저찜, 연근올방개묵 등 다양한 연요리를 제공하여 방문객의 입맛도 감동시켰다.

 

요즈음 접하기 어려운 통과의례상차림관은 대구과학대학교에서 참고자료를 기반으로 아기의 무탈과 수명을 기원하여 차린 출생의례부터 돌아가신 조상님께 올리던 조석상식상까지 사람이 살아가면서 중요한 8단계의 통과의례 때 차리던 귀한 상을 차분하고 정갈하게 꾸며 잠시 인생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전시관을 선보였다.

 

대구 대표음식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3개의 전시관에도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대구의 맛집 48개소가 참여한 대구음식관, 경북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10명의 오너셰프들의 솜씨를 맘껏 자랑한 대구CEO, 8개 구군의 대표 먹거리골목의 16개소 업소에서 대표하는 음식을 행사기간 동안 전시하고 홍보하여 대구 음식의 매력을 한껏 뽐내었다.

 

 

7개 분야 11개 부문으로 진행된 요리경연대회는 전국에서 364팀이 참여하여 열띤 경연을 벌였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단체요리부문에 출품한 심다빈 외 6(마산대학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칵테일부문의 신원호(국제호텔전문학교),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대상으로 개인요리 한국식 부문의 서안나(영산대학교), 대구음식&와인소믈리에 김수경(구미대학교), 제빵부문 김재우(라봉봉)가 수상하였다.

 

대구광역시장상 대상으로는 개인요리 외국식부분의 현민재(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라이브 코스요리 부문의 김희철 외 3(충청대학교), 제과부문 박민정(최권수베이커리), 공예부문 박세민(로겐201)이 각각 수상하였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떡 만들기 라이브 경연은 손유정 외 1(두빛나래), 코리아 마스터 챔피언십 지역 대표 선발전은 나성필(큐피트제과제빵학원)이 대구광역시장 대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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