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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농협 38기 정기총회

등록일 2011년02월18일 21시35분

다사농협 38기 정기총회
지역 금융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농협

지역사회공헌도를 높이며 명실상부 지역의 소중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다사농업협동조합(조합장 구자학)이 19일 다사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제38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간 단합을 다졌다.

이 자리에는 최상록 농협달성군지부장, 구자학 다사농협장과 농협이사 대의원, 채명지 군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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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는 농협 발전에 공로가 큰 내부조직장(도영석, 이상록, 양분조) 및 직원공적상(양차석) , 우수직원(박기훈, 방길상, 정동화)에 대한 표창패 전달, 기념사, 부의안건 의결, 이사선출 순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다사농협은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내실경영과 자기혁신으로 큰 성과를 이뤘다.
총자산 2천673억원, 자기자본 162억원, 교육지원사업비로 12억3천8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19억1천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금융부분의 양호한 실적과 더불어 조합원 환원사업, 경로당 난방 지원, 불우이웃돕기, 집고쳐주기 사업 등 지역 사회사업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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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같은 큰 성과를 거둔 중심에 선 구자학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구제역 확산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은 한해였다. 그러나 다사농협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했던 것은 농협을 믿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조합원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며 회고한 후 “앞으로도 우리 임직원들은 여러분의 힘을 믿고 용기를 가져 10여개 시중금융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말했다.

최상록 농협달성군지부장은 “기상이변과 쌀값 하락, 구제역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 RPC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당기순이익의 증가는 구자학 조합장을 중심으로 여러분들의 단합된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 미국, EU와 FTA 비준을 앞두고 있는 우리 농협은 구제역과 조류독감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농협은 61년 설립 이래 50년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미래를 밝혀줄 꼭 필요한 농협이 되도록 주인의식을 갖고 농협을 애용하자.”라고 격려했다.

행사는 계속돼 2010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감사, 이사 선거 이어졌다. 선거결과 사외이사 구경모, 감사에 이상태, 김학식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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