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농협 38기 정기총회
지역 금융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농협
지역사회공헌도를 높이며 명실상부 지역의 소중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다사농업협동조합(조합장 구자학)이 19일 다사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제38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간 단합을 다졌다.
이 자리에는 최상록 농협달성군지부장, 구자학 다사농협장과 농협이사 대의원, 채명지 군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농협 발전에 공로가 큰 내부조직장(도영석, 이상록, 양분조) 및 직원공적상(양차석) , 우수직원(박기훈, 방길상, 정동화)에 대한 표창패 전달, 기념사, 부의안건 의결, 이사선출 순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다사농협은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내실경영과 자기혁신으로 큰 성과를 이뤘다.
총자산 2천673억원, 자기자본 162억원, 교육지원사업비로 12억3천80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19억1천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금융부분의 양호한 실적과 더불어 조합원 환원사업, 경로당 난방 지원, 불우이웃돕기, 집고쳐주기 사업 등 지역 사회사업도 전개했다.

이 같은 큰 성과를 거둔 중심에 선 구자학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구제역 확산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은 한해였다. 그러나 다사농협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했던 것은 농협을 믿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조합원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며 회고한 후 “앞으로도 우리 임직원들은 여러분의 힘을 믿고 용기를 가져 10여개 시중금융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말했다.
최상록 농협달성군지부장은 “기상이변과 쌀값 하락, 구제역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 RPC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당기순이익의 증가는 구자학 조합장을 중심으로 여러분들의 단합된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 미국, EU와 FTA 비준을 앞두고 있는 우리 농협은 구제역과 조류독감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농협은 61년 설립 이래 50년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미래를 밝혀줄 꼭 필요한 농협이 되도록 주인의식을 갖고 농협을 애용하자.”라고 격려했다.
행사는 계속돼 2010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감사, 이사 선거 이어졌다. 선거결과 사외이사 구경모, 감사에 이상태, 김학식 후보가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