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건설사업 조기발주키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올해 추진하는 건설사업에 대하여 영농기 및 장마철 이전인 상반기 중에 사업을 완료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농편의를 도모하고,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키로 했다.
군은 본청과 읍․면의 토목직 공무원 27명으로 구성된 9개반의 조기발주 합동설계반을 편성하고, 지난달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합동설계 대상사업은 도로 확․포장, 하수도 시설, 하천 정비 등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으로 총 340건 112억 2,150만원중 325건 99억 5,550만원으로 오는 3월초 동시에 발주할 예정이다.
달성군청 예산작업장에 작업장을 마련한 합동설계반은 오는 25일까지 현지조사 측량 및 설계를 완료하여 각종 사업을 조기에 발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군은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실시설계비 1억6,5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와 조기발주를 통한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기술직 공무원 상호간의 정보교환은 물론 업무 연찬의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사업부서별로 외부용역 발주 대상인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용역을 완료하여 해빙과 함께 사업을 발주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