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장, 구청장·군수, 시의원 재산 평균 13억8천
-평균 4,000여 만원 증가···권 시장 16억4천
-대구공직자윤리위, 정부공직자윤리위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구·군 의원 115명 신고재산 총액 평균 7억3천6백만 원
대구광역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인 구·군 의회의원 115명과 공직유관단체장 대구환경공단,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공사, 대구신용보증재단,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도시철도공사 6명 등 총 121명에 대한 2017년도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지난 3월 29일 대구시 공보에 공개하였다. 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도 재산심사관할 공개대상자 40명(시장, 부시장, 시의원, 구청장·군수)에 대해서 3월 29일자로 관보에 공개했다.
대구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 121명의 2018년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7억9천7백만 원이고, 전년도 신고 재산에 비해 평균 4백만 원이 증가했다.
각 구·군 의원 115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7억3천6백만 원으로 최고 신고자는 엄윤탁 달성군의원으로 72억5천2백만 원, 최소 신고자는 배용식 달서구의원으로 –13억4천4백만 원이다.
전체 121명 중 재산 증가자는 84명(69%)으로 증가액 평균은 9천4백만 원이며, 최다 증가자는 김상영 달성군의원으로 6억1천4백만 원 증가했으며, 재산 감소자는 37명(31%)으로 감소액 평균은 –1억9천7백만 원으로 최다 감소자는 배용식 달서구의원으로 –38억7천4백만 원이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