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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공읍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서 화재…9억 8천만원 피해

등록일 2018년04월10일 14시04분

논공읍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서 화재9 8천만원 피해

 

논공읍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 3일 오후 7 36분경 논공읍 본리리의 2층짜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달성소방서는 소방차 58대와 소방관 298명을 동원, 화재 발생 4시간 후인 오후 11 50분경 불을 진압했다.

 

이 사고로 공장 내부 1500가 불에 탔고 부동산 38000만 원과 동산 6억 원 등 총 980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주파 담금질 열처리를 하던 중 발생한 화염이 지붕에 있는 배기관에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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