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환 前 화원읍번영회장, 시의원 선거 출마 선언
박명환 前 화원읍번영회장(59·무소속)이 지난 4월 1일, 대구시의원 선거(달성군 제1선거구-화원·다사·가창·하빈)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전 번영회장은 “특정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대구의 정치 풍토에서 대구의 변화와 발전, 제대로 된 대구시의회에 긴장과 변화를 주기 위해 스스로 무소속을 택하여 3번의 선거를 치렀다”라며, “지금껏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외롭고 힘든 무소속의 길을 힘차게 걷고 있다. 염치없지만 한 번 더 군민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아울러 “달성의 미래, 군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지역민을 존중하며 항상 지역과 함께 하는 편안한 이웃 같은 토종지역 의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화원초, 대건고, 계명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화원읍번영회장, 평통자문위원, 다사죽곡초 운영위원, 화원초 운영위원장, 삼형직물 대표 등을 역임했다.
윤정 기자
안녕하십니까?
대구광역시 의원 선거에 예비후보 등록한 박명환입니다.
특정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대구의 정치 풍토에서 대구의 변화와 발전, 제대로 된 대구시 의회에 긴장과 변화를 주기 위해 스스로 무소속을 택하여 3번의 선거를 치렀습니다. 대구에서 가장 높은 지지와 사랑도 받았습니다. 지금껏 저 박명환에게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외롭고 힘든 무소속의 길을 힘차게 걷고 있습니다. 염치없지만 한 번 더 군민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힘들고 외롭고 고되지만 말 바꾸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위해 한 길만을 걷겠습니다.
선배 시의원님들도 잘 하셨지만 저는 더 열심히 부지런히 일하겠습니다.
정당과 국회의원 눈도장 찍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항상 지역민들과 함께 하며, 보고, 듣고, 지역 현안을 종합하여 의회에 반영하고 해결하겠습니다.
거창한 공약보다는 발로 뛰고 보며 선거 전까지 각 읍면 지역민들과 여러 어르신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당선된다면 4년 동안 저의 의정활동의 지표로 삼겠습니다. 많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달성의 미래, 군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지역민을 존중하며 항상 지역과 함께 하는 편안한 이웃 같은 토종 지역 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