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환 시의원 예비후보, 지역별 정책 발표
-하빈면, 그린벨트 내 공공임대 주택 건설
-다사읍, 대실역·다사역 주변 공영주차장 건설로 지역상권 활성화
다사읍장을 역임하고 최근 대구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강성환(62.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7일 6.13지방선거의 지역별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대구교도소 이전과 대구시민의 식수원인 낙동강 상수원보호구역으로 고통받고 있는 하빈면은 대구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이다. 특히, 낙동강에 맞닿은 봉촌과 하산리는 무분별한 공장 신축으로 지역주민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출퇴근 시 30번 국도가 교통몸살을 겪고 있다”며 낙후된 하빈 발전을 위해 “그린벨트 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 주택 건설”을 제안하며, 하빈면 인구증가를 계기로 도시계획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구 9만 명을 앞둔 다사읍의 경우 부족한 공영주차장과 행정기관의 무분별한 주차단속으로 지역 상권이 죽어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대구시와 달성군의 협조로 대실역 주변 완충녹지 공간과 다사역 주변 도시공원 부지에 공영주차장 건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다사읍 세천리와 서재리의 경우 도시기반 시설이 미비하여 학생과 지역민의 불편한 생활이 계속 되고 있다”며,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