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 물씬~ 마비정표 100인의 손맛 맛보러 오세요!
-달성군, 3월 11일 ‘마비정, 초봄, 맛 이야기’ 개최
달성군은 오는 3월 11일 화원읍 마비정 벽화마을에서 초봄을 맞아 ‘마비정, 초봄, 맛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 운영위에서 기획, 구성하고 마을 주민들이 판매를 담당하는 이번 ‘마비정, 초봄, 맛이야기’에서는 마을공동체를 통한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모두 마을로 환원되어 마을 공동기금 조성의 초석을 다지는데 의의가 있다.
11일 낮 마을에서 진행되는‘100인의 밥상’은 마을 주민의 일상적인 음식을 맛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직접 메뉴를 선정하고, 주민 밥상 레시피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발굴된 갖가지 반찬들과 함께 준비한 음식이 차려지는 마을밥상이다. 한편, 마을에서 나는 농특산물을 비롯해 마을의 대표 식재료를 프리마켓 형태로 판매되는 ‘마을장터’도 진행된다.
한편,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에 있는 마비정 마을은 녹색 농촌체험마을사업을 통한 ‘벽화마을’로 선정되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되었다. 또한 SBS 인기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 촬영장소로 알려져 많은 내외국인들이 찾는 마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