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매곡17리 경로당 개소식
-달성군 건물 임차비 지원
달성군은 지난 3월 6일, 다사읍 매곡17리 경로당(노인회장 정삼현)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조성제 시의원, 김병용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장, 윤영현 다사노인회장, 정삼현 매곡 17리 노인회장, 김진호 매곡17리 이장,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사읍 매곡17리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신축 및 매입이 불가능했던 매곡17리 경로당은 달성군이 건물 임차비를 지원하여 지난달 달성군과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에 설치신고를 마쳤다. 그동안 지역 어르신 120여 명을 중심으로 노인여가시설로 활용되다 6일 정식 개소식을 열게 되었다.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 어르신들의 단순한 교류의 장을 넘어 여가활용, 평생교육 등 다양한 노인복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경로당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고 정삼현 매곡 17리 노인회장은 “곧 초고령화사회가 도래될 것”이라며, “앞으로 초대 노인회장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현재 311개소의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이용률 제고와 노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및 난방비, 건강기구와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여 경로당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