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 前 시의원, 달성군수 출마선언
-“뉴달성의 역사적 신기원을 여는 군수가 되겠다”
박성태 전 시의원(뉴달성연구소장)이 지난 2월 9일 달성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성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시의원은 “오직 군민을 섬기며 백방으로 의견을 수렴하되 뚜렷한 비전으로 뉴달성의 역사적 신기원을 여는 군수가 되고자 출마를 선언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달성은 지금 인구는 크게 늘었지만 여전히 승용차 없이는 나다니기 불편하고 문화, 교육 인프라와 병원을 비롯한 기본생활서비스 등 부족하고 구도심은 오히려 공동화되고 전통시장은 현대화 사업의 지지부진으로 오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등 아직은 속빈강정에 불과하다”라고 진단하며 “인구가 는 것은 주로 산업단지 조성으로 제공된 일자리가 있었고 지하철과 테크노폴리스로 같은 기간 교통망 확충의 결과물이지 잦은 문화행사나 일부 관광인프라 덕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통 불편의 획기적 개선과 함께 외곽지 또는 변두리 이미지를 벗기 위해 전철(산업철도)은 지역발전을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다”라며, “신기술 업종을 중심으로 DGIST를 비롯한 5개 국책연구기관과 협력해서 테크노폴리스 주변과 화원·옥포권 및 다사·하빈권 그린벨트에 정부가 허용하고 있는 첨단산업단지와 물류, 유통단지를 조성하여 4차산업 혁명의 전진기지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시의원은 “힘없는 서민의 대변자가 되고자 정치인을 꿈꾸었던 초심대로 주민을 섬기는 ‘서민군수’가 되고 각양각색 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열린 군정’을 펼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