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올해부터 셋째 출산축하금 300만원 준다
-달성군, 출산장려정책 적극 추진
-출산장려금 포함하면 셋째에게 무려 660만원 지원
-산후조리비 감면 및 출산축하용품도 선물
달성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출산장려 정책 추진에 발 벗고 나섰다고 지난 1월 11일 밝혔다.
달성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출산 축하금을 대폭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달성군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1년 이상 거주한 가정에서 출산한 첫째 자녀는 기존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둘째는 70만원에서 150만원(장려금 포함 270만원)으로, 셋째는 150만원에서 300만원(장려금 포함 660만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1년 미만 거주 가정에 대해서도 첫째 자녀는 25만원(신설) 둘째는 20만원에서 75만원(장려금 포함 195만원), 셋째는 50만원에서 150만원(장려금 포함 510만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또, 지역 산부인과 의원 및 산후조리원과 업무 협약을 맺어 3자녀 이상 가정에 대해 분만비와 산후조리비를 감면해 주기로 했으며, 신생아를 돌보는 데 필요한 10여 종의 출산용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신혼(예비)부부 건강 검진과 임산부 산전검사 무료 검진, 임산부 엽산제 및 철분제, 영유아 영양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신‧출산 수유부, 영유아에게 6개월 간 영양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등의 출산 장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출산 후에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출생 신고 시 양육수당, 공공요금 감면, 출산축하금 및 컬러풀 출산장려금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임산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맘 출산준비교실」, 「아빠와 함께하는 달빛예비부모교실」, 「아가튼튼 마사지&이유식교실」, 「모유수유 교실」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