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다사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 개최
-10개 팀 참가 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
다사읍 조기축구의 요람인 다사축구연합회(회장 채명지)는 지난 10월 22일, 매곡정수사업소 내 축구장에서 관내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다사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채명지 연합회장을 비롯해 하용하 달성군의장, 조성제 시의원, 구자학 다사체육회장, 정수헌 자유한국당 달성군협의회 사무국장, 임영숙 한국외식업 달성군지부장, 강성환 전 다사읍장, 박성태 전 시의원과 단위조기회 임원, 선수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죽곡FC 김효병 선수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개회식은 감사패전달, 2017년 리그전 시상, 선수대표 선서, 우승기 반납 대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현풍FC 김성배 감독은 다사축구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으며, 2017년 리그 우승을 차지한 일산FC, 2위 영FC, 3위 죽곡FC에 우승 트로피가 전달되었으며, 영FC 정재환 선수는 득점왕을 차지했다.
채명지 회장은 “지난 봄부터 푸른 운동장에서 몸과 땀으로 부딪히며 우정을 키워 온 다사축구연합회의 결실을 맺는 자리에 많은 회원과 내빈 여러분 참석에 감사 드린다. 격렬한 승부도 중요하지만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자리인 만큼 맘껏 즐기고, 격려하며 오늘 하루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용하 군의장과 조성제 시의원도 “깊어가는 가을에 다사축구인들의 잔치에 초대해 줘 감사의 말씀드린다. 축구는 개인기보단 조직력이 중요한 경기이듯, 지역의 발전도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함께 할 때 큰 성과를 이룰 것라고 생각한다.”며 축구가 지역발전의 큰 원동력임을 강조했다. 또한, 대구-왜관광역도로 시작점인 서재-세천구간의 예산 140억원을 확보해 내년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는 기쁜소식도 전했다.
오전 7시 50분부터 매곡정수장 대구장과 소구장에서 다오FC와 한서FC의 경기로 시작된 축구대회는 오후 1시 30분까지 20경기의 예선전을 거쳐 준결승, 결승전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결과 우승은 한서FC, 준우승은 일산FC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