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고 제13회 총동창회 체육대회
-지역 명문고 자부심 다사고는 우리들의 자부심
왕선학사 뒤편 궁산이 단풍으로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의 가운데에서 지난 22일, 다사고 교정에서 제13회 다사고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조성제 시의원, 다사고 출신인 채명지 군의원과, 신성진 다사읍장, 이석훈 다사고 교장, 신동윤 학교운영위원장, 정수헌 자유한국당 달성군협의회 사무국장 등 내빈과 마홍근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1회부터 12회까지 동문 400여 명과 그 가족이 참여했다.
마홍근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13년간 우리 다사고 동문은 언제나 사랑하고 아껴왔다. 동문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총동창회의 활성화에 기여하며 나아가 단합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마음껏 달리고 웃으며 동문들과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란다”라며 말했다.
이석훈 교장은 “자율학교이자 기숙형 공립고등학교인 모교의 눈부신 발전은 그동안 동문의 유무형의 지원 덕분으로 외부 환경부터 내부 시설까지 현대식으로 개선되었으며, 모교 후배들은 학력신장으로 보답하고 있다”며 격려사를 했다.
개회식 이후 6인7각, 단체줄넘기, 풍선탑쌓기 한마음 공튀기기, 지네발 릴레이 등 운동장에서 모처럼 학창시절로 되돌아가 체육대회를 즐겼다. 이어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도 있어 더욱 웃음꽃이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