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소방과 함께하는 안전한 ‘비슬산 참꽃문화제 2017’
-‘비슬산 참꽃문화제’ 안전지킴이 봉사활동 실시
대구달성소방서(서장 노종복)는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 90여명과 22~30일 달성군에서 개최되고 있는 ‘비슬산 참꽃문화제 2017’에서 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방방곳곳에서 관광객 35만 명이 다녀갈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개막일인 22일은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주택용 기초 소방시설 설치 등 소방관련 홍보, 캠페인 ▲음료 및 휴식 공간 제공 등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했다.
23일에는 비슬산 정산 부근에서 화재 및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여 소방차가 오기 전까지 현장에 있던 소방공무원과 관광객들이 합심하여 진화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노종복 달성소방서장은 “주말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경험하고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는데 문화제 기간 비슬산에 오시는 분들은 꼭 한번 체험해보시길 바란다. 비슬산 참꽃문화제 2017이 끝나는 30일까지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성소방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제17회 전국민속 소싸움 달성대회에도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