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사를 지키는 숨은 영웅 홍반장!
다사소상공인연합회 창립 멤버, 홍종대 회장님을 만나다
다사에는 작은 거인 홍반장이 있다. 체구는 작지만 포부는 크다. 언제나 에너지는 넘친다.
2009년부터 임원으로 다사소상공인연합회를 이끌어온 홍종대 회장은 다사에서 홍반장으로 통한다. 다사 상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처리하는 해결사이기 때문이다. 2009년 다사소상공인연합회를 창립한 장본인이기도 하며 7년 동안 총무를 맡으면서 대소사를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6년 1월부터는 회장을 맡으면서 더욱 분주해졌다.
이뿐만 아니라 다사번영회 부회장, 다사발전위원회 회원,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다사파출소 범죄예방협의회 회원, 소방서 의용소방대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다.
다사소상공인연합회를 이끌면서 가장 보람된 일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 “일년에 한번 치르는 다사효잔치를 할 때가 가장 보람되고 뿌듯하다. 상인들과 회원들이 많이 도와주어서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르겠다. 올해도 9월이나 10월에 할 예정인데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말했다.
다사에서 10년 동안 진짜루 짬뽕을 운영하는 홍종대 회장은 누구보다도 다사를 사랑한다. 다사발전과 상인들의 친목도모를 위해서 상인회를 만들었다는 홍회장은 앞으로의 포부가 남다르다.
“다사 상인들이 모두 장사가 잘 되어서 서로 단합되어 살기 좋은 다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서로 의견차이로 갈등을 겪을 때도 있지만 경제가 어려울수록 단합해서 서로 도와야 한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다사소상공인연합회가 상인들의 행복과 다사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하며 “다사읍민께서도 우리지역 업체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며 당부 인사도 빠뜨리지 않았다.
60명이 넘는 회원들을 이끌어가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홍반장은 오늘도 바쁘게 발로 뛴다. 다사상인들을 위해서 배달업체를 인수해서 마진 없이 봉사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배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위한 친절과 봉사정신으로 하기 때문에 반응이 좋다.
오늘도 내일도 다사를 위해 분주한 홍종대 회장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궁금한 일이나 문제가 생기면 홍반장을 찾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