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보건소, 「참꽃 문화제」 대비 방역소독!
-행사장 일원에 초미립자살포기를 이용해 대대적인 방역작업 실시
달성군보건소는 제21회 참꽃문화제를 대비해 행사장 전체 및 비슬산오토캠핑장 주변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대적으로 초미립자살포기를 이용해 잔류분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온상승에 따른 날파리 등 해충방제를 위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약효성이 오래 지속되는 초미립자살포기를 이용한 잔류분무 소독을 실시하였으며,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옥연지 송해공원에는 어류 등의 수서생물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친환경 유충구제를 주기적으로 투입해 날파리(깔다구 등) 유충 방제를 하고 있다.
아울러 달성군의 주요 오토캠핑장(비슬산, 구지 등)에 『해충기피제자동분사기』를 설치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 “방역소독은 물론, 최근 해외유입 감염병 중 동남아 지역 입국자 중 지카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어 이와 관련해 물웅덩이, 집 앞 고인물 제거, 폐타이어 야적장을 중심으로 고인물에서 서식하고 있는 모기 유충박멸을 위해 유충구제 사업을 365일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