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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에서 낙동강 물 문제 논의…‘상생협력위’ 출범

등록일 2017년04월13일 10시57분

디아크에서 낙동강 물 문제 논의상생협력위 출범

-낙동강 상류와 하류 민··학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으로 나뉘어 갈등을 빚은 낙동강 물 문제를 통합 논의하는 기구가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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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낙동강권역본부는 지난 5일 오전 다사읍 물문화관 디아크에서 낙동강권역 상생협력위원회를 발족했다. 낙동강 상류와 하류 민··학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했다.

 

그동안 대구·경북본부, 부산·경남본부로 나뉘어 있던 낙동강 관련 K-Water 기구가 올해 초 낙동강권역본부로 통합 출범함에 따라 물 문제를 한 자리에서 논의하고 해결책도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앞으로 분기별 모임에서 낙동강 물 문제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대안도 모색한다.

 

낙동강권역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갈등과 이해 대립 대상이 되기도 한 낙동강을 상생의 강으로 거듭 태어나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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