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1등도시 달성군을 더 안전하게!”
-24시간 안전지킴이 ‘달성군CCTV통합관제센터’ 시운영
-CCTV 한 곳으로 통합···방범 및 재난재해 예방 공동 활용
-주민 안전과 생명 지키는 파수꾼 역할 기대
달성군은 방범과 안전 사각시대에 놓인 노약자, 어린이 등을 보호하고 각종 범죄로부터 선지적 대응하고자 ‘달성군CCTV통합관제센터’를 지난 4월 1일 부터 시운영하고 있다.
‘달성군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 산불감시, 불법 주정차 단속, 문화재 보호 등 운영 목적별로 경찰서와 각 부서에서 관리하던 CCTV를 한 곳으로 통합하여 방범 및 재난재해 예방에 공동 활용함으로써 긴급상황 발생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 대응으로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달성군은 2015년 안전행정부 국비 공모사업에서 응모하여 22개 지자체 중 1위로 선정되어 국·시비 50%지원 받아 2016년부터 관제센터 구축을 추진하였으며 2017년 5월 개소를 목표로 마지막 공정인 시운영만 남겨둔 상태이다.
달성군청사 인근(논공읍 금포리 1425-16번지)에 위치한 ‘달성군CCTV통합관제센터’는 지상 2층, 430.62제곱미터 규모로 운영 중인 CCTV 1,094대를 관제하기 위하여 총사업비 15억 6천 4백만원(국비 762, 시비 334, 군비 374, 교육청 94) 으로 2017년 1월말 구축 완료되어 올해 3월 관제요원 모집으로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시운영에 들어갔다.
관제센터는 관제실과 장비실, 사무실, 영상반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대형멀티비젼을 비롯한 첨단 영상설비와 보안시스템, 네트웍 설비 등 최신장비 도입하여 24시간 실시간 관제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으며, 관제 근무자를 위한 냉‧난방설비, 휠체어 장애인용 특수제작 데스크 등 각종 편의 등 갖추어 장애인도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김문오 군수는 “앞으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달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