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2017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54억원의 예산 투입, 2555명 어르신 참여
-특수시책 사업 17억원 투입, 경로당일거리 창출사업 등 870명 추가 선발
-시장형 사업으로 카페사업, 세차사업, 장난감대여사업 등 대폭 확충
달성군은 3월 14일 군청 대강당에서 김문오 군수, 하용하 군의회의장, 김병용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장, 신철호 달성시니어클럽관장, 참여자 1,499명 중 4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활동교육』을 개최하였다.
달성시니어클럽은 달성군으로부터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탁받아 1,499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지하철 이용질서계도사업, 공공시설봉사, 학교급식도우미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카페사업, 세차사업, 장난감대여사업 등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신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여 보다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로 경제적 안정감 및 정서적 만족감 제고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달성군은 2017년 노인일자리사업으로 5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5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읍·면과 달성시니어클럽 등 8개 수행기관과 달성군 특수시책사업으로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경로당일거리 창출사업 60개의 공동작업장을 주축으로 지역사회환경개선봉사, 노인복지시설봉사, 노노케어, 달성어울림공동작업장, 제조판매사업, 인력파견사업 등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일자리를 창출, 870명을 추가 선발한다.
김문오 군수는 “어르신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창출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